시네마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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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 [빈칸]은 여러 차례 결혼했는데 공교롭게도 아내가 바뀔 때마다 명작을 썼다. 첫 번재 아내 해들리 리처드슨과 살 때인 1926년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두 번째 아내 폴린 파이퍼와 살 때인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세 번째 아내 마르타 겔호른과 살 때인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네 번째 아내 메리 웰시와 살 때인 1951년 <노인과 바다> 이렇듯 많은 명작을 발표해 작가로서 성공적 삶을 누렸지만, [빈칸]은 엽총 자살로 비극적 결말을 선택했다. [빈칸]의 소설은 대부분 영화화됐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해당하는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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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활 잘 쏘는 영웅 <빌헬름 텔>을 재탄생 시킨 독일 작가는? | 원작 및 작가 | 고급 | 객관식 | |||
장의사의 관(棺) 닦는 일을 했던 영화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타잔> 원작에는 없지만, 영화에 등장한 캐릭터는? | 명대사 및 내용 | 고급 | 객관식 | |||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성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 감독 및 배우 | 고급 | 객관식 | |||
해군 병사들의 반란과 시민 학살을 다룬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밤마다 옛날 영화를 보며 잠든 할리우드 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워터게이트 사건과 관련 없는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고급 | 객관식 | |||
아내가 바뀔 때마다 명작 발표한 소설가는? | 원작 및 작가 | 중급 | 객관식 | |||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표출한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숀 코너리가 열연한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는? | 원작 및 작가 | 중급 | 객관식 | |||
누드 샤워 장면으로 히치콕에 대한 오마주를 나타낸 영화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영화 <원스>에서 여주인공이 말한 체코어의 뜻은?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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