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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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니 감독이 연출하여 2006년 개봉한 영화 <원스(Once)>는 배우가 직업이 아닌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연기와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자연스레 보여주는 아일랜드의 풍광으로 유명하다. 영화 배경지인 아일랜드는 192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고, 국토의 75%가 목초지이기에 ‘녹색의 땅’으로 불린다. 한편 영화에서 해안으로 바람 쐬러 나간 남녀 주인공은 잠시 대화를 나눈다. 여자는 자신을 버린 남편에 대한 아픔을 얘기하고, 몇 마디 주고받다가 여자가 남자에게 말한다. “뮬뤼에 떼베...” “뮬뤼에 떼베? 그건 무슨 뜻이죠?” 하지만 여자는 대답해주지 않는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도 그 의미는 나오지 않는다. 체코어 ‘뮬뤼에 떼베’는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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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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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직업 전전했고, 할리우드에서 ‘왕’으로 불린 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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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에 피고 금방 시드는 꽃에서 제목을 딴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학창시절 왈가닥으로 소문난 미국 영화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인간 본성에 관한 고사성어를 제목으로 쓴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장의사의 관(棺) 닦는 일을 했던 영화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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