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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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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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복화술의 유래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여러 겹으로 된 통고기 요리의 마지막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거위 간으로 만든 프랑스 통조림의 맛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꺼져’란 뜻으로 쓰이는 손동작은? | 문화 | 중급 | OX선택 | |||
아랍지역에서 부모를 모욕하는 손짓은? | 문화 | 중급 | OX선택 | |||
옆구리 뒷부분에 눈동자 있는 물고기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기차의 ‘칙칙폭폭’에 해당하는 영어 의성어는? | 단어 | 초급 | 객관식 | |||
상자 하나만 열어 내용을 모두 알려면?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객관식 | |||
고대 그리스에서 현자(賢者)의 덕목으로 삼은 것은?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하늘을 최초로 비(非)신화화하여 물리적 자연을 강조한 철학자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긴장, 흥분이 점증되는 시기는? *기출 | 일반상식 | 초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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