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
|
밀레의 만종(晩鐘)은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기도하는 두 사람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이다. 가을걷이를 끝낸 저녁, 가난해 보이는 부부는 감자 바구니를 땅에 놓은 채 기도하고 있다. <만종>이 전시된 후, 많은 사람들은 이 그림에서 종교적 경건함과 아울러 평화로움을 느꼈다. 그런데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는 이 그림을 처음 봤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감자 바구니에서 감춰진 뭔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달리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훗날 엑스레이 촬영 결과 달리의 말은 사실로 밝혀졌다. 살바도르 달리가 본 것은 무엇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난처할 때 본능적으로 내리는 인체 부위는?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일상의 작은 행복 ‘소확행’이란 용어를 만든 소설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노트북 잠금장치 ‘켄싱턴락’의 어원은? | 단어 | 중급 | OX선택 | |||
조선시대에 달군 부젓가락으로 감별한 식품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튤립꽃과 닮은 꽃을 피우는 튤립나무가 있다? | 과학 | 중급 | OX선택 | |||
발정기 때 소리 내어 유혹하는 맹수는?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피부에 닿으면 물집 생기는 폼산과 관련된 동물은?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치지도 못하는 피아노를 유별나게 좋아한 미국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어부들이 조업하기 전에 고래의 신에게 기도하는 나라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모세처럼 걸어서 홍해를 건너간 유명인이 있다?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로큰롤 손동작이 큰 모욕으로 통하는 나라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