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
|
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관습에 상관없이 여러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그린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콤플렉스’라는 개념을 현대적으로 정의 내린 심리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제시어들과 관련된 인물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어려운 과학이론을 미인과 뜨거운 난로에 비유한 과학자는? | 인물 | 초급 | 객관식 | |||
단서로 추측하는 그림 인물퀴즈 Q1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사냥용 매를 풀어주라고 명령한 백제 국왕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나치즘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자유로부터의 도피’로 파악한 사람..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사람 마음에 돼지와 나귀가 들어있다고 말한 미국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모세처럼 걸어서 홍해를 건너간 유명인이 있다?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단서로 추측하는 그림 인물퀴즈 Q3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일상의 작은 행복 ‘소확행’이란 용어를 만든 소설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목록 이전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