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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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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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색깔을 구별할 줄 아는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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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남극 탐험가의 눈길을 사로잡은 동물은? | 역사 | 중급 | OX선택 | |||
머리카락에 달라붙는 기술이 뛰어난 기생충은? | 과학 | 초급 | 객관식 | |||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해답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동학 혁명과 관계가 먼 것은? *기출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스탈린, 브레즈네프, 옐친이 항상 신발 닦고 들어간 곳은? | 요지경세상 | 고급 | 객관식 | |||
자동차 판매는 저조했으나, 비행기는 잘 몰았던 인물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자식 사랑이 남달랐던 조선 국왕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감기 원인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 과학 | 중급 | OX선택 | |||
스페인 플라멩코 공연에 등장하는 이색 직업은? | 문화 | 고급 | OX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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