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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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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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통조림과 병조림 중 최초 발명품은? | 역사 | 중급 | OX선택 | |||
개구리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속담은?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주관식 | |||
일본 한자어가 아닌 전통 한자어는? | 단어 | 중급 | OX선택 | |||
방문했을 때 신발 방향에 예절이 필요한 국가는?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남녀 중 인체에 수분을 더 많이 가진 쪽은? | 과학 | 중급 | OX선택 | |||
19세기에 프랑스를 뒤흔든 작가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메뚜기는 어디로 숨을 쉴까? | 과학 | 중급 | OX선택 | |||
목적(目的)의 어원과 관계된 새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커피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 | 인물 | 중급 | OX선택 | |||
같은 것도 사용자에 따라 달라짐을 일깨워주는 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우주공장에서 만들면 품질 향상이 기대되는 제품이 아닌 것은? *기출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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