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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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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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자기 콧구멍 파는 모습을 그린 자화상은? | 그림있는퀴즈 | 고급 | 객관식 | |||
죽은 자의 손에 동전을 쥐어준 장례 풍속 국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도형 짝짓기 - A의 짝은?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객관식 | |||
산타클로스 가운은 원래 빨간색이 아니었다? | 문화 | 중급 | OX선택 | |||
여섯 명 자리 배치에서 상석은? | 그림있는퀴즈 | 고급 | 혼합형 | |||
주머니에 손 넣기가 그다지 금기가 아닌 국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도형 속에 있는 삼각형 개수는?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주관식 | |||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통화량 조절 수단이 아닌 것은? *기출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임금이 신하에게 곤룡포 덮어준 일화가 있는 곳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속담은?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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