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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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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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충청도 별칭 ‘호서’의 어원이 된 저수지는? | 단어 | 고급 | 객관식 | |||
육고기 대신 물고기를 먹으며 은혜에 감사하는 날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미로에서 탈출하기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객관식 | |||
일본에서 떡을 쌀 때 사용한 식물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미국에선 작은 수건, 영국에선 기저귀 뜻하는 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뉴욕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미국 국적이 부여되지 않은 이유는? | 그림있는퀴즈 | 고급 | 주관식 | |||
아르헨티나에서 ‘바보’를 의미하는 손동작은? | 문화 | 중급 | OX선택 | |||
다음 중 통화량 조절 수단이 아닌 것은? *기출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미국 남북 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일어난 사건은? *기출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우리나라에서 라면이 처음 발매됐을 때의 가격은? | 일반상식 | 고급 | 객관식 | |||
획기적인 발명품과 발명가를 잘못 연결한 것은? *기출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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