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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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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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발전소에서도 전기 요금을 낸다? | 일반상식 | 중급 | OX선택 | |||
메일 색깔에 빗대어 ‘공갈, 협박’이란 뜻으로 쓰이는 영단어는? | 단어 | 고급 | 객관식 | |||
어깨에 손을 얹으면 무례로 통하는 나라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스탈린, 브레즈네프, 옐친이 항상 신발 닦고 들어간 곳은? | 요지경세상 | 고급 | 객관식 | |||
동학 혁명과 관계가 먼 것은? *기출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하루 중에 수염이 가장 잘 자라는 때는? | 과학 | 중급 | OX선택 | |||
로마 검투사들이 결투 전에 낭독한 것은?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공군조종사 유니폼에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하는 것은? | 일반상식 | 중급 | OX선택 | |||
개를 한 시간 짖게 만들려면? | 일반상식 | 초급 | 주관식 | |||
떫은맛이 나는 속껍질을 이르는 우리말은? | 단어 | 고급 | 주관식 | |||
소용돌이치는 회오리바람의 원인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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