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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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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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충청도 별칭 ‘호서’의 어원이 된 저수지는? | 단어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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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을 정확히 가리키는 과학적인 고대 건축물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스웨덴 수르스트뢰밍 통조림의 재료는?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어떤 사랑에 빠졌느냐에 따라’ 대사로 유명한 영화는? | 연예 | 중급 | 객관식 | |||
미국의 먼로주의와 닉슨독트린의 공통점은? *기출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경상수지 개념으로 옳은 항목은? *기출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함경도 북청을 중심으로 널리 유행하던 민속무용은? *기출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로댕의 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 일부분이었다?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미술사조와 특성 그리고 작품이 잘못 연결된 것은? *기출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회담 도중 낮잠으로 히틀러를 화나게 만든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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