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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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은 음훈은 一(한 일) 切(끊을 절)이다. 그런데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 ‘일절’ 혹은 ‘일체’로 구분해서 발음해야 한다. 다음 중 올바른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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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한국을 사랑한 ‘벽안’의 외국인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부메랑 현상이란? *기출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어려운 과학이론을 미인과 뜨거운 난로에 비유한 과학자는? | 인물 | 초급 | 객관식 | |||
관리의 육하원칙을 표현한 사람은? *기출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꺼져’란 뜻으로 쓰이는 손동작은? | 문화 | 중급 | OX선택 | |||
로댕의 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 일부분이었다?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고대 문명에서 쓴 특정 기호의 의미는? | 그림있는퀴즈 | 고급 | 주관식 | |||
거위 간으로 만든 프랑스 통조림의 맛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우리 관습에서 태교에 이용된 나무는?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식구’-‘가족’ 중 일본 한자어가 아닌 전통 한자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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