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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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선비들이 사용한 문방구용품이다. 그 용도는 기본적으로 책갈피이며 또 다른 용도가 하나 숨어있으니 책 읽은 횟수를 표시하는 셈표가 그것이다. 책을 한 번 읽고 마는 요즘 관점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용도이지만 책을 완독한 횟수에 따라 혀처럼 오려진 부분을 접었다 폈다 했다. 이 유물의 정식 이름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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