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
|
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애인들의 은밀한 털을 수집한 영국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치지도 못하는 피아노를 유별나게 좋아한 미국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불결한 것에 병적으로 집착했던 독재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하늘을 최초로 비(非)신화화하여 물리적 자연을 강조한 철학자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회담 도중 낮잠으로 히틀러를 화나게 만든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나치즘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자유로부터의 도피’로 파악한 사람..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사냥용 매를 풀어주라고 명령한 백제 국왕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관리의 육하원칙을 표현한 사람은? *기출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실증주의'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이는? *기출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발가락 페티시즘이 있었던 러시아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쇼펜하우어가 자기 애완견에게 이름 붙인 철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