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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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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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치지도 못하는 피아노를 유별나게 좋아한 미국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불결한 것에 병적으로 집착했던 독재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단서로 추측하는 그림 인물퀴즈 Q3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소설가 톨스토이와 철학가 헤겔이 극찬한 중국 사상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실증주의'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이는? *기출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미국 독립선언문에 ‘인간 평등’을 들어가게 만든 사람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단서로 추측하는 그림 인물퀴즈 Q2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모세처럼 걸어서 홍해를 건너간 유명인이 있다?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서부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6연발 권총을 발명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판소리 <적벽가>와 관련된 인물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획기적인 발명품과 발명가를 잘못 연결한 것은? *기출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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