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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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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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모세처럼 걸어서 홍해를 건너간 유명인이 있다?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회담 도중 낮잠으로 히틀러를 화나게 만든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틀니 때문에 근엄한 표정의 초상화를 남긴 대통령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힘들 때 주변을 보고 용기를 얻으라’고 말한 소설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주입된 생각을 맹신하는 게 무지’라고 말한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19세기에 프랑스를 뒤흔든 작가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소설가 톨스토이와 철학가 헤겔이 극찬한 중국 사상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자유로운 산문 ‘에세이’ 용어를 만든 사람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콤플렉스’라는 개념을 현대적으로 정의 내린 심리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관습에 상관없이 여러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그린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제시어들과 관련된 인물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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