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
|
김동인은 1919년 동인지 <창조(創造)>를 통해 발표한 [빈칸]에서 3인칭 대명사를 성(性) 구분 없이 ‘그’로 통일해서 썼다. 훗날 김동인은 <조선근대소설고(1929)>에서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He와 She들을 모두 ‘그’라고 하여 보편적으로 사용하여 버린 그때의 용기는 지금 생각하여도 장쾌하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해당하는 작품은?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아르헨티나에서 ‘바보’를 의미하는 손동작은? | 문화 | 중급 | OX선택 | |||
부인이 싫어지면 집을 통째로 옮기는 관습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꺼져’란 뜻으로 쓰이는 손동작은? | 문화 | 중급 | OX선택 | |||
[봉산탈춤]에서 하인으로 등장하는 역할 명칭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한 신사가 숙녀에게 춤을 청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작품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브라질에서 손으로 OK 사인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 문화 | 중급 | OX선택 | |||
스페인 플라멩코 공연에 등장하는 이색 직업은? | 문화 | 고급 | OX선택 | |||
음악가가 관객의 박수 실수를 유도하게끔 작곡한 음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옛날 민간에서 얼굴 주름살 펼 때 사용한 식물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개를 죽음의 신을 모시는 심부름꾼으로 숭배하는 나라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해답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