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학창시절 굴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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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고교시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학창시절 굴욕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고교 졸업 후
광고 모델과 영화 출연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려나가다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전기 로맨스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배우와 영화제작자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의 학창시절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했다.

디카프리오는 존 마샬 하이스쿨에 다녔는데,
스스로 표현한 바에 따르면 당시 그는 ‘가장 기괴한 소년’이었다고 한다.

친구들로부터 ‘숏다리’, ‘큰바위(얼굴)’. ‘얼큰이’ 등으로 놀림을 받았기에 그랬던 모양이다.
뿐만 아니라 일부 교사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한다.

그 시절 아픔이 얼마나 컸는지
영화배우로 성공한 뒤에도 학창시절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했다.

그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을 정도이다.
“내 생애 최고의 굴욕을 안겨준 수학선생들, 결코 잊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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