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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윈스턴 처칠, 성급하게 세상에 나오다
나이 숫자꺼리
에피소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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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연 - 유명인들이 시도하거나 겪은 일 다룬 인물로 본 세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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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윈스턴 처칠, 성급하게 세상에 나오다
“으윽, 배가 아프네. 아무래도 아이가 나올 것 같아.” 1874년 11월 30일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블렌엄 궁에서 부산한 움직임이 있었다.
잠시 후 랜돌프 처칠의 아내 제니 제롬은 예정보다 2개월 빠른 여덟 달 만에 아기를 낳았다. 이렇게 팔삭둥이로 세상에 나온 주인공 아기의 이름은 윈스턴 처칠(1874~1965년)이다.
훗날 윈스턴 처칠은 영국 총리를 역임했고, 시가를 즐겨 피웠음에도 91세까지 장수했다. 빠르게 태어났지만 느리게 세상을 떠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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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ITEM |
나이 |
NAME |
187 |
61세. 구텐베르크, 성서를 처음으로 활판인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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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숫자꺼리 |
61세 |
구텐베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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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백지영(가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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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태몽 |
태아 |
백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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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77세. 쥘 베른, 모험과학 소설에서 선지적 통찰력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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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숫자꺼리 |
77세 |
쥘 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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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31세. 한용운, 사경 헤맬 때 관세음보살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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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숫자꺼리 |
31세 |
만해 한용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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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50세. 이사도라 던컨, 희망찬 스카프가 죽음의 사슬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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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숫자꺼리 |
50세 |
이사도라 던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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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불만스러운 표정의 조지 워싱턴 초상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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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일화 |
만년 |
조지 워싱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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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29세. 에드가 앨런 포의 난파선 식인사건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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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숫자꺼리 |
29세 |
에드가 앨런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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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43세. 세종대왕, 시각장애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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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이야기 |
일생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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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김유신(신라 장군) 화성과 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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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태몽 |
태아 |
김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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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68세. 괴테, 고향에 등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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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숫자꺼리 |
68세 |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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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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