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마거릿 미첼, 졸다가 불에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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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세
4세. 마거릿 미첼, 졸다가 불에 데다

마거릿 미첼(1900~1949년)은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유명한 작가이다.
미첼은 어린 시절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미첼이 4세 때인 1904년의 일이다.
미첼은 난로 옆에 앉아 있다가
옷에 불이 옮겨 붙는 바람에 깜짝 놀라 펄쩍 뛰었다.

다행히 불은 곧 꺼졌지만,
미첼은 약간의 화상과 큰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었다.
미첼은 그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남자처럼 바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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