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연기자) 돌기둥.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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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연 - 유명인들이 시도하거나 겪은 일 다룬 인물로 본 세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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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태아
김원희(연기자) 돌기둥. 뱀

탤런트 김원희의 태몽은 어머니 박봉자씨가 꾸었다.
박봉자씨는 김원희의 태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큰 지하동굴에 들어갔는데 돌기둥이 여러 개 서있더군요.

그런데 엄청나 게 큰 뱀들이 돌기둥을 휘감고
그 돌기둥에 묻어있는 벌꿀을 열심히 빨아먹고 있었어요.
태어날 아이가 보통 인물이 아닐 것이라고 직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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